- 재난 체험활동과 소방이벤트 행사 마련, 시민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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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19대축제가 11월 13일~15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마련된다. 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다양한 재난체험활동과 소방이벤트 행사를 통한 시민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4회 울산 119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식행사(개막식), 체험행사, 경연행사, 공연행사, 부대행사, 전시행사, 학술행사, 안전테마행사로 구분 실시된다.
개막식은 13일 오전 11시 남구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 시민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 및 시민들은 제10회 전국 119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격동초등학교의 소방동요 청취 후 안전실천 다짐 풍선날리기에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그림 그리기 대회(13일), 불조심 글짓기 대회(14일), 불조심 영어말하기 대회(14일), 불조심 119웅변대회(14일), 어린이 안전걷기 대회(15일) 등 다양한 참여행사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축제기간 내내 남부소방서 연리지 인형극단의 어린이 소방인형극 “삐뽀삐뽀, 푸우에게 무슨 일이?”(오전 11시)와 동구 가정폭력상담소의 “안돼! 안돼! 성폭력은 안돼! 내 몸은 소중해요!”(오후 1시 30분) 공연을 SK광장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15일 오후 2시에는 S-oil 찾아가는 노란음악회와 연계한 Safe Ulsan 한마당 행사를 통해 소방안전관계자 장기자랑과 관람객 즉석 노래자랑을 관람할 수 있으며, 7080콘서트, 통기타 등 전문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119대축제 상설 행사장에서는 소방활동 사진 및 소방시설과 구조․구급장비가 전시되고, 소방 역사관을 설치하여 과거․현재․미래의 소방장비 및 물품을 전시하여 소방장비의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 과학체험관과 유관기관․기업체 안전 및 산업기술 홍보관도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어린이 사이버체험관, 119영상관, 안전교육 교재전시장, 소방판화찍기, 소방차 저금통 만들기, 소방차 퍼즐 맞추기, 소방차 스티커 체험,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만들기, 포토존 추억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시민건강검진, 사랑의 차 나눔행사, 성폭력 방지 교육장, 소방관 매직쇼 등이 마련돼 행사 기간 중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소방시설체험(한국소방안전협회), 교통안전버스체험(의회를사랑하는사람들), 교통안전체험(안전실천시민연합), 산업안전체험(한국산업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체험․전시장도 설치․운영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재미와 학습효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여해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정착를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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