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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관 각종 대상(大賞)이 상의 권위 제고 등을 위해 통합 시행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시 주관 각종 대상은 울산광역시민대상(3명), 울산광역시산업대상(7명), 울산광역시문화상(8명), 울산광역시과학기술인상(3명), 울산환경대상(3명)등 5개 부문 24명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울산광역시민대상’, ‘울산광역시산업대상’, ‘울산광역시문화상’, ‘울산광역시과학기술인상’ 등 4개 부문 대상을 ‘울산광역시민대상’으로 통합 실시키로 했다.
통합 시행하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사회봉사․효행(지역사회발전, 사회봉사, 충의 효열 등) △산업경제(산업발전, 산업평화, 기업사랑 등) △문화체육(공연 및 조형예술, 문학, 체육, 언론출판, 교육 등)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분야로 구분 시상된다.
시상 인원은 분야별 대상 1명이며, 시상은 관련 조례개정 후 2009년부터 시민의 날에 실시할 예정이며,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관하는 ‘울산환경대상’은 현행대로 시행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 주관 각종 대상이 시상 분야의 세분화, 중복, 시상인원 과다 등으로 상의 희소성과 권위 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각종 대상 통합 시행으로 상의 권위 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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