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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채워주는 무료시력검사 및 안경지원사업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11-12 0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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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 드림스타트팀에서는 28일까지 드림스타트사업 아동 2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시력검사 및 안경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학령기 아동들은 시력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이 시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 조기치료 및 교정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으며, 관내 기초수급자 가정과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의 4~12세 사이의 드림스타트사업 아동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협약기관은 파티마안과의원(대명4동 소재)와 독일안경점(대명10동 소재), 안경OK콘텍트대명점(대명9동 소재) 등 3곳으로 시력검사를 원할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안경은 기준금액 25,000원 중 5,000원을 부담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김흥수 복지지원과장은 “빈곤계층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시력보호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시력보호는 물론 마음의 눈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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