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1일 주왕산 옛길 장터길 복원을 위하여 주왕산 청송군 내원리를 시작으로 지품면 내기사저수지까지 4㎞ 구간의 답사 산행을 가졌다.
▲ 주왕산 옛길 답사 산행 주왕산 옛길 장터길은 주왕산 일대의 주민들이 영덕군 지품면 원전리 원전장을 보기위해 수천 년 전부터 조상 대대로 다녔던 길이었고 영덕지역 주민들은 주왕산 구경을 하기위해 왕래가 잦았던 옛길이지만 1976년 주왕산국립공원구역으로 편입되면서 폐쇄되어 30년이 넘도록 왕래가 없어 길은 허물어지고 자취가 많이 사라져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옛길이 됐다.
이에 영덕군은 옛길 장터길 복원으로 생태관광자원화와 동해안 및 포항, 영남 등산 동호인들의 주왕산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여 지역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도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적극 추진하기 위하여 옛길 장터길 복원을 위한 홍보 리본 400매를 제작하여 옛길 탐방로에 홍보 리본을 게첨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꾸준한 관심이 있어야 하루 속히 옛길 장터길이 복원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