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 여자태권도팀(감독 임홍택)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영천시 교촌동소재 경북 태권도전용경기장 에서 개최된 2008 한국실업태권도최강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다시한번 전국에 하동을 태권도의 메카로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 태권도팀한국실업태권도최강전 이번 대회에서 첫날 단체전 5인조에 출전한 하동군청팀은 예선을 거쳐 준결승전에서 김제시청을, 결승전에서는 고양시청을 눌러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둘쨋날 웰터급의 김수옥(27세) 선수가 금메달을, 라이트급 박미영(23세) 선수와 헤비급 유진희(23세) 선수가 은메달, 미들급 김은미(24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했으며, 최우수 선수상에 김은미(24세) 선수, 최우수 지도자상에 조향미(35세) 코치가 수상 하는등 2008 한국실업태권도 최강전의 상을 하동군청 태권도팀이 싹쓸이 했다.
2003년 1월에 창단한 하동군청 여자태권도팀은 임홍택 감독과 조향미 코치의 지도를 받아 기량이 날로 향상되어 창단 이래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하동을 전국에 알리고 있으며, 하동군청 여자태권도 팀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독일, 스위스 등 외국인 선수뿐만 아니라 국내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하동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군은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세계대회에 하동군청 여자태권도팀을 출전시켜 하동을 홍보하여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