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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녕우포창작 동요제’ 성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8 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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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용마초등학교 비밀스런 속삭임 대상 수상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이자 지난 17일 중국에서 전세기를 타고 온 따오기 부부가 둥지를 튼 우포늪이 있는 창녕에서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제1회 창녕우포창작동요제’가 창녕을 찾은 관광객 및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동요제는 람사르총회 성공 기원을 위해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여 전국에서 참가한 228팀 중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오른 12곡의 주옥같은 창작동요를 어린이들의 해맑은 목소리로 선보인 자리였다.

본선에서 중창 3팀과 독창 9팀이 마음껏 기량을 뽐낸 이날 창작동요제에서 영예의 대상(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 5백만원)은 경기 용인 용마초등학교 장푸른 외 7명이 부른 ‘비밀스런 속삭임’이 차지했으며,
 
금상(경상남도지사상 및 상금 3백만원)은 의정부 부용초등학교 6학년 한승연 외 7명이 부른 ‘우포의 노래’가 수상했고, 특별상(경상남도교육감상)은 부산 남성초등학교 5학년 서승현 외 7명이 부른 ‘따오기를 기다리며’가 수상하였다.

한편 제1회 창녕우포창작동요제는 람사르총회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가수 수퍼주니어 초청공연 등 전국에서 온 참가자 및 관람객들의 호응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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