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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천국 부곡온천 화려한 부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3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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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부터 연말까지 관광객대상 숙박․목욕요금 30% 할인
관광특구 부곡온천은 전국 379개 온천지구 중 최고의 수온(78℃)을 자랑하는 유황온천으로 잘알려져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부곡관광협의회(회장 김경일)는 2008람사르총회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업소대표와 협의하여 10월22일부터 올 연말까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억새의 장관을 연출하는 “화왕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곡온천 숙박․목욕요금 30% 할인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할인 이용 업소는 15개소로 할인 방법은 우포늪 및 화왕산 관람(입장)권 또는 매표소에 비치되어 있는 할인권 지참하여 부곡온천 숙박업소에 할인권을 제시하면 동행인을 포함하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곡온천에서는 람사르총회 기간인 10월 28일부터 11월 4일 사이 대대적인 축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세계민속예술공연, 세계무술시범공연, 안동하회탈,” 문호장굿, 난타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KBS전국노래자랑,유명가수 콘스트, 전국민속소싸움대회, 부곡온천 하프마라톤대회,“온천수에 계란 삶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특히 람사르총회 성공기원을 위한 “세계민속예술공연”은 스페인, 러시아, 중국, 브라질 등 9개국 민속예술단을 초청하여 공연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번 축제를 위해 각종 체험장을 조성하였고, 그중 계란 삶는 체험장은 국내 온천 중 유일하게 부곡온천에서만 가능한 시설이다.

한편 창녕군과 부곡관광협의회에는 이번 할인제도 및 축제가 부곡온천 홍보의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관광특구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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