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녀(禁女)의 벽 허문 여성할당제 2011년까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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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달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48세 이하를 대상으로 남 ․ 여 12명을 모집하는 ‘2008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미화원 모집인원은 남성 9명, 여성 3명 등 모두 12명이며, 지난해에 이어 양성평등의 사회적 추세에 부응하고자 미화원 채용시 남 ․ 여간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여성할당제를 적용했다.
상세 일정으로는 이달 28일까지 접수하고 11월 1일 체력검사에서 채용인원의 2배수인 24명을 선발하여, 2차 서류심사와 3차 면접을 거쳐 11월 17일 최종 합격자 12명을 선발한다.
한편, 지난해 환경미화원 모집에는 모두 18명(남성18, 여성4) 모집에 491명이 지원하여 남성은 20:1, 여성은 35:1의 높은 경쟁률과, 남성 지원자중 전문대졸 이상의 고학력자가 41%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운갑 달서구 청소과장은 “경기침체와 청년실업자 증가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환경미화원의 공개채용에 많은 사람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 까지 전체 미화원의 30%를 여성으로 채용하는 여성할당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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