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창녕군수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KNN방송국은 국민동요 산토끼노래 발상지가 창녕임을 홍보하고 우포늪 따오기 복원 및 세계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2008 람사르총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는 제1회 창녕 우포 창착동요제가 지난 14일 전국의 초등학교을 대상으로 한 예심에는 총 228곡의 창작동요가 접수되어 성황리에 치렀다.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응모 기간에 참가 신청곡이 228곡이나 접수된것은 전국적으로 창작동요에 대한 열의를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 열의를 수용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우포 창작동요제의 예심에는 동요작곡가, 순수창작음악전문가, 동화작가 등 7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으며, 위원들은 예심 신청한 228곡 가운데 1차로 100곡을 선정했고, 그 가운데 다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서울 방일초등하교 4학년 박진아 학생의≪아픈건 난데≫ 등 12곡에 대해 본선진출의 자격을 부여했다.
이번 창작동요제는 우리네 정서를 담은 정겨운 동요와 아름다운 우리말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회 창녕우포 창작동요제>의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26일 저녁7시에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