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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남사예담촌 전통문화 축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8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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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혼례 시연, 박추자명창국악공연, 모듬북 예술단 공연 등 마련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산청군 단성면 소재 남사예담촌에서 오는 10~11일 양일간 공동체문화정착 및 도·농 교류촉진을 위해 자매결연단체와 출향인사, 체험객과 마을민 1천여명이 참여하는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남사예담촌은 수확의 기쁨과 함께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알찬 체험행사를 마련했으며 특히 전통혼례 시연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예담제 올리기 행사가 주행사로 마련된다.
 
체험객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만들기, 우리나라 국악의 효시인 기산 박헌봉선생 국악문화현창사업회 박추자 명창의 특별 국악공연과 산청군생활개선회 양영숙 단장 등 18명으로 구성된 산엔락의 모듬북 예술단 공연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예담향토음식과 전래놀이, 선비염색, 전통떡메치기, 신랑신부되어보기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3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예로부터 충ㆍ효ㆍ예ㆍ학의 마을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고목과 전통가옥 그리고 아름다운 담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매년 남사예담촌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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