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등 920개소 점검, 1514봉지 회수
|
울산시는 중국에서 생산(OEM)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과자에서 인체에 유해한 멜라민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동일제품에 대하여 긴급 회수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9월25일부터 시,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 명예감시원 등 연인원 218명을 동원하여 백화점 등 920개소 업소를 점검, 부적식품인 (주)해태제과의 미사랑카스타드 180봉지(과자류)와 (주)아이에스씨의 린저 카페트리아 1,332봉지(커피용 프리마), (주)제이엔제이인터내서날의 밀크러스크 2봉지(과자류)를 압류 조치했다.
또한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판매 금지식품(305개) 2,843㎏을 봉인 조치하고, 이들 식품 25개 품목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9월26일 시, 구・군 담당과장, 담당주사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공무원 및 소비자 명예감시원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17개반 68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토・일・공휴일 없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29일에는 대형식품판매업소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멜라민 함유 식품 전량 수거를 위해 동 제품의 판매금지, 수거검사, 봉함봉인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