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군차의 우수성과 가야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27일부터 3일간 개최 되었던 제7회 국제명차품평한국대회 겸 가야차문화제가 국내외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에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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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서 세계에서 출품된 600여점의 출품 차 중에서 김해장군차가 녹차분야 금상중에서 최우수상인 佳茗大獎과 녹차2급 특별상을 수상하므로써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차반열에 오를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값진 수확을 거두었다.
또한 이형석 교수의「김해지역의 차문화」강연과 분산성, 장군차 군락지, 수로왕비릉을 비롯한 차문화 유적지 답사를 통해 묻혀졌던 가야문화를 직접 보고 들으면서 일본을 비롯해 12개국에서 참가한 외국인은 물론 국내 인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명차 500여점을 비교, 전시 함과 동시에 중국 등에서 참가한 제다기술자의 세미나, 일본 명인 초청 제다기술 시범을 통해 제다기술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도 마련되었다.
한편 수로왕릉에서는 전국의 차인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리차회를 가지므로써 차문화와 산업의 정보 교환장이 마련되기도 하였으며 장군차 시음장 운영을 통해 김해장군차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군차’가 확실하게 세계적인 명차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다시설 현대화, 제다인력육성, 품종보존 등에 역점을 두고 더욱더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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