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골 초등학교에 현대식 농구장 들어섰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1 09:13:18
기사수정
  • 유어초등학교 현대식 농구장 개장
창녕군 시골의 작은 하교인 유어초등학교에 현대식 농구장이 들어서 화제가 되고있다.이 학교에 현대식 다목적 농구장이 들어서게 된 것은 지난 7월 7일 ‘내가 사랑하는 학교 만들기-알라딘의 요술램프’ 국민제안에 선정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은 이 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이규석(10) 학생의 어머니인 허행자(37)씨의 제안이 공모에 선정됨으로서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업비를 지원 받은 것이다.

이번에 전국에서 응모한 학교는 900여개교로 이중 23개 학교가 입상하고 그 중에서도 전국3개교에 해당되어 약8000여 만원 상당의 현대식 다목적 농구시설을 지원 받게 됐다.

다목적 농구장은 현대식 최신시설로 지난 29일 오후에 창녕교육청 이용수 교육장과 손흥태 유어면장등 면내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학부형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전면 개방됐다.

유어초교 성무영(61) 교장은 “그 동안 교실과 화장실, 과학실 등 학교 내부시설 현대화와 녹색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해 오던 터에 이번 농구장 설치가 학교 현대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우포늪이 소재한 지역답게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학교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