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옹촌 심볼마크 하동군이 지난 2005년 공동브랜드로 개발했던 하옹촌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이에 따라 공동브랜드 하옹촌이 기존의 이미지에서 보충적이고 감성적으로 의미를 보완하고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대외적으로 하동군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에 나선다.
그동안 여러 가지로 사용되었던‘하옹촌’의 고유적 의미를‘섬진강이 품은 하동’으로 통일하여 사용키로 하고 이에 ‘당신을 품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관광 1번지 하옹촌 하동’으로 보충적인 의미를 부여해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옹촌’의 심볼마크의 의미도 섬진강을 포함하고 있는 하동의 다양하고 우수한 자연, 문화, 농특산물 등을 표현한 하동의 대표 이미지로서 ‘반갑게 맞이한다’는 뜻과 웰빙휴양의 도시로서 ‘고객들을 품에 안는다’는 의미로 재정립 보완했다.
특히 군은 공동브랜드‘하옹촌’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군 청사와 국도 등에 대형 이미지 걸개그림을 설치해 오고 가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볼 수 있도록 하고 대내외적으로는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한 이미지 광고와 인터넷 사이버 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 군민을 하옹촌 홍보대사로 만들기 위해 하옹촌 뱃지를 만들어 공무원, 향우, 군민, 학생들이 착용케 하고 또 하옹촌 티셔츠, 컵, 목걸이, 모자 등 각종 캐릭터 상품을 제작해 널리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군 관계자는“하옹촌의 이미지 홍보와 농특산물에 대한 적용이 병행될 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군민의 동참이 없다면 공동브랜드 하옹촌의 성공이 불가능하다”면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공동브랜드‘하옹촌’은 지난 2005년 4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발해 지난 2006년 농․특산물 및 문화관광 전반에 대해 특허청 출원 및 상표를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