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라도 수공기술의 아름다움’전시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8-09-16 17:37:03
기사수정
광주시립민속박물관(관장 정환성)은 오는 19일부터 10월8일까지 전라도 지역의 수준 높은 민속공예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라도 수공기술의 아름다움’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무형문화재협의회의 공개전시 발표장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전라도 지역인 광주, 전남․북의 수공품을 통해 공예기술의 원형을 되돌아보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 7명, 전남 16명, 전북 7명 등 총 30명의 지역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200여점을 망라했다.

전시는 ▲나무결의 아름다움 ▲곧음과 부드러움의 미학, 대나무 ▲흙과 쇠, 불의 어울림 ▲숨결처럼 보드라운 세계, 한지와 섬유 ▲솜씨와 맵시의 어울림, 음식 등 총 5부로 나눠 진행된다.

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라도 사람들의 예술적 감각과 정교한 솜씨가 어우러져 탄생한 수공품들이 올바로 평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