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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야경" 안동 "웅부·문화공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9-11 2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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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수에 젖어 잊혀져간 옛 추억들을 찾을 수 있는 만남의 광장으로서...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웅부·문화공원에서 매월 둘째주와 네째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활성화프로그램은 퇴계선생의 운동법인 활인심방을 비롯해 기타, 오카리나, 색소폰 공연, 전통음악, 전통무용 등의 열린 음악회와 함께 추억의 명화도 상영해 퇴근 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가정 가족문화를 꽃피우는 산파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최초의 유물없는 박물관인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옛 안동의 찬란한 명성을 자랑하는 안동관아가 들어서 있는 문화.웅부 공원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의미에 부합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년중 개최되어 문화 중심지로서 우뚝서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문화향수 기회를 넓히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며,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만들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무덥고 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풍요로움이 가득한 계절을 맞이하여 가을의 특별한 정취를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향수에 젖어 잊혀져간 옛 추억들을 찾을 수 있는 만남의 광장으로서 많은이들로 부터 곽광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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