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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中原 하남성"에 "새마을정신"을 심는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9-05 0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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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지사, 9.4일 ‘韓中 21C새마을초등학교’ 준공식 참석...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9월4일 오후 자매결연단체인 중국 하남성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곽경무 하남성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21C새마을초등학교」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초등학교는 지난해 4월 경상북도와 하남성이 양 지역의 우호증진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새마을운동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양 자치단체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경북도와 하남성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하여 부지 5,500㎡, 건물연면적 1,196㎡의 3층 규모 건물로 교실 수 12학급에 600여명의 어린이가 공부하게 된다.
 
중국 하남성은 지난 1995년 경상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우호 교류관계를 발전시켜온 곳으로 예로부터 中原으로 불리며 인구 1억명을 넘는 중국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초등학교 준공은 경북도와 새마을운동 홍보뿐만 아니라 중국국민들의 반한감정이 심화되고 있는 이 때 한중 우호증진 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인류공동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고 국가적 무형자산인 새마을운동과 경상북도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동안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저개발 국가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하여 농촌개발과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UNDP(유엔개발계획), UNGC(유엔거버넌스센터), UNWTO ST-EP(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등의 유엔기구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새마을운동 보급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오늘 준공하는 한중 21C 새마을초등학교는 경상북도와 하남성이 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위해 힘을 합쳐 만들어 낸 상징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다”라며, “최근 UN에서도 국제사회개발 모델로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인 만큼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양 지역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파트너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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