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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촌청년회 불우이웃돕기 후원의 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9-02 0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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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청년회가 주최하고 방촌새마을금고가 후원한 방촌청년회 불우이웃돕기 후원의 밤 일일호프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8월30일 대구시 동구 방촌청년회 주관으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동촌유원지수변공원 축구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 호프집을 운영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일일 호프 행사는 방촌청년회원의 기타 연주와 길성보 사회자의 섹스폰 연주을 비롯한 초대가수 박경옥, 권정화, 이정애. 한길수, 이한우 등 지역가수들이 출연 가을의 문턱에서 가족들과 연인들이 오붓한 연휴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방촌청년회는 매년4월 지역노인 2천5백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여는 등 독거노인, 소년. 소녀 가장 및 사회적 소외계층에 자원봉사와 사회안전망구축, 자율방범대 순찰과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입니다.

이날 일일호프행사에 이재만 동구청장이 참석 인사말과 더불어 장미꽃 한송이란 노래를 불러 참석주민 700여명의 기립 박수를 받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성보 사회자의 구수한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날 행사가 더욱 빛을 발했고 정해용 시의원과 허진구 구의원은 주민들의 성화에 노래 한곡씩 불러 솜씨를 뽐내기도 했으며, 조학래. 김종호. 강대식의원 및 동구자방 26개 회원들이 참석 이날 호프행사는 따뜻한 인정속에 훈훈한 미덕이 흘러 넘쳤습니다.

행사가 한창 무르익은 오후 9시경 참석주민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에 겨운 참석자들이 춤을 추며 즐겨 이날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으며 많은 주민들의 동참으로 행사취지에 부합되는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한편, 방촌청년회관계자는 “91년 설립 올해로 17년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이날 열린 일일호프행사 수익금은 연말 민간사회안전망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일부 기탁하고 또한 지역청소년장학금지급과 아울러 청년회 사회봉사활동비에 쓰여진다.“고 밝힌 가운데 동촌유원지의 아름다운 가을밤은 깊어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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