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클럽 토론회…“비가 오지만 곧 해가 뜰 것”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13일 2·13합의 초기단계 조치 이행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 “내일까지 이행을 기대하긴 어렵다”며 “당사국들이 정책적 의지를 가진 만큼 날짜에 구애되지 말고 안정적으로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 “방코델타아시아(BDA) 북한자금이 출금, 송금, 예금이 모두 되어야 하는데, 송금, 예금에는 문제가 없지만 출금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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