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사람이다' 윤진서, 실제 선수 방불케 하는 펜싱 솜씨 발휘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4월12일-- 최근 <바람피기 좋은 날>로 충무로의 주목 받는 배우로 발돋움하며 영화 <두사람이다>( 제공 : ㈜엠엔에프씨 I 제작 : 모가비픽쳐스 I 감독: 오기환)로 2007년 호러퀸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윤진서는 체육학과 펜싱 전공 지망생인 가인(윤진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촬영 4주 전부터 매일같이 펜싱 스쿨을 다니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로부터 살아남고자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장면들을 위해 액션 스쿨 훈련도 병행하는 등 촬영 전부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 특히 지난 4월 9일(월)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진행된 영화 도입부의 ‘펜싱 훈련 장면’에서 윤진서는 그냥 들고 있기에도 무거운 마스크와 도복을 갖춰 입은 채 날렵한 스텝과 프로다운 몸동작을 선보였다. 크고 작은 부상에도 무사히 훈련을 마친 그녀는 그 동안 닦은 실력을 발휘할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 펜싱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엑스트라로 출연한 한국체육대학교 펜싱전공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수녀에서 바람난 유부녀까지, 이번엔 공포의 주인공이다!! 카멜레온 윤진서의 2007년 여름 호러 대권 도전!!
평소 모든 장르의 영화를 즐기는 ‘영화광’ 이지만 공포 영화만큼은 무서워 절대 못 본다는 윤진서는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다른 <두사람이다>의 매력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힌바 있다. 공포의 시작이 다름 아닌 바로 ‘사람’이라는 점을 영화의 차별점으로 꼽으며 <두사람이다>만의 특별한 공포에 애착을 보인 것. 친동생을 사랑한 여자(<올드보이>)에서 꽃미남 가수를 사랑한 예비 수녀(<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그리고 바람난 유부녀(<바람피기 좋은 날>)까지 다양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자리잡은 윤진서.
영화 <두사람이다>에서 어떤 모습으로 ‘호러퀸’의 자리에 도전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변신을 거듭해온 카멜레온 같은 그녀가 선사할 공포스릴러 <두사람이다>는 두 달여의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