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4월 12일과 26일 이틀간 신답별관 강당에서 역장과 역무원 및 공익근무요원 등 역 근무직원을 대상으로 시각 장애인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는 지하철 직원모습(2006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임경억 팀장의 시각장애인의 이해와 에티켓에 대한 강의를 듣고, 안대로 눈을 가린 상태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이용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해 역사 계단을 이용하고 지하철 승하차를 하며 직접 장애인 체험을 하게 된다.
이 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번째. 총 15회에 걸쳐 372명의 서울메트로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이 참여했다.
서울메트로는 역 근무직원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이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각장애인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시각 장애인 체험행사 개요 -
일 시 : 2007.04.12(목), 26(목) 15:00~17:00
장 소 : 서울메트로 신답별관 강당
- 체험구간 : 성수지선 신답역 ↔ 성수역간 반복
대 상 : 117개역 역 근무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강 사 :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임경억 팀장외 1명
내 용
- 장애인 이해도모를 위한 에티켓 교육
- 시각장애인 지팡이 체험(2인 1조)
- 지체장애인 휠체어 체험(2인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