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여름밤의 문화축제속으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8-08 16:22:08
기사수정
  • 구민과 함께하는 여름밤의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에서는 한여름밤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첨단문화회관 및 공원 등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말까지 무료로 개최한다.

우선 8월 7일 오후 8시 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수박 콘서트’에서는 무더위를 잠재울 공연과 귀여운 수박
부채를 제공하며, 대구트롬본앙상블의 시원하고 낭만적인 연주와 색소폰 협연으로 가족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하철역 ․ 공원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펼치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7월 25일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개최한다.

일정별 장소와 공연내용을 살펴보면, 8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본리어린이 공원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퓨전국악에 춤추는 비보이, 타악기 연주, 사자탈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8월 22일 오후 7시 호림공원에서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성서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서 7080콘서트와 즉석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하여 일상의 피로를 잊고 새로운 활력소를 충전할 수 있는 공연을 할 예정이다.

8월 29일에는 오후 6시 30분 두류지하상가(지하철 2호선 두류역) 만남의 광장에서는 색소폰, 클라리넷과 가야금의 어울림을 연주하는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하모니를 공연할 예정이다.

정구진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구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생활속에서 신선한 재미와 뜻 깊은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구민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