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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부소방서 119구조대 말벌 퇴치작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7-26 1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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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방촌동 941-x번지 2층 주택가에서 말벌집이 발견돼 2008년 7월 26일 오전 11시 55분 경 주인 이모(45세)씨는 119에 신고 했다.

신고 7분 여만에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김창조팀장 외 5명이 출동 5분만에 말벌집을 제거했다. 출동한 김팀장은 "말벌은 일반인이 함부로 다룰수 없는 위험한 곤충으로 아무런지식 없이 다루었다간 큰 화를 입을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하며 말벌집을 발견 시 꼭 119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 했다.

한편 주인 이모씨 아들 정민(9세)은 "문제의 말벌에 쏘여 인근 강남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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