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100년 웅부 안동건설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전 재정경제부 차관을 지내고 제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시)이 22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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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재경부 차관을 역임한 경제통으로 경제기획원,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에서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입당을 선언하며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성공하는 일은 한 정당과 정파의 성공이 라는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앞날의 운명을 가르는 일대 분수령이라 생각한다”며 “티끌 같은 지혜와 힘이라도 보탬으로써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틀을 굳건히 하면서 자율과 책임, 분권과 창의, 개방과 경쟁, 인간의 존엄성과 생태환경보전, 양성평등과 열린 민족주의를 진작하는 공동체 자유주의의 실천이 선진화의 참된 방향임을 천명한 한나라당과 그 정치적 명운을 같이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한국적이요, 세계적’이라는 생각으로, 지역을 살림으로써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일에 진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자신의 한나라당 입당이 지역의 민심이 하나로 통합되고 안동발전의 탄탄한 디딤돌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히며, "17만 안동시민의 마음과 정성이 모이고 모여 '새로운 100년 웅부 안동건설'이라는 새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 의원의 입당으로 한나라당은 의회에서 172석의 의석을 차지, 거대 여당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과시하게 됐다.
한편, 김휘동 안동시장은 김의원의 한나라당 입당 환영사를 통해 "아주 중량감 넘치는 한분이 한나라당에 입당 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김의원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50만 안동인의 대통합을 이루는 발판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안동발전 뿐만 아니라 이 나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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