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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를 맞아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인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불법 주.정차와 통행위반을 일삼는 차량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이 실시된다.
7월 21일 동구청은 이날부터 12월 12일까지 교통지도담당 외 34명으로 지도.단속반을 편성하여 교통선진문화 정착과 고유가 시대에 즈음한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를 위해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매주 월~금요일 07:00~09:00과 17:30~19:30간 두 차례에 걸쳐 화랑로 4.0㎞(효목네거리~MBC)와 아양․ 칠성로 8.0㎞(입석네거리~칠성교), 안심로 9.0㎞(반야월삼거리~입석네거리), 국채보상로 1.2㎞(MBC네거리~동신교) 등 총 연장 22.2㎞ 구간을 대상으로,
전용차로 실선구간 3인 1조의 지도 단속 요원과 점선구간 순회 지도단속반을 각각 배치하여 전용차로 통행 위반과 불법 주․ 정차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용환 교통과장은 “민원을 줄이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및 현수막, 가두방송 등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지난 18일 지도 단속원 실무교육을 마쳤으며, 제2의 IMF에 버금가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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