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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시장, 상동주공임대아파트 건설현장방문
  • 편집국
  • 등록 2008-07-14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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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제기 옹벽철거 지시 등 주민불편 해소 주력
 
발빠른 현장행정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전북 정읍시 강광시장이 지난 5월 기업체 순회현장방문을 가진데 이어 이번에는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강시장은 지난 11일 오전 상동 주공임대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인근 대림아파트와 앨드수목토아파트 관리소장, 자치회장, 통장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주만들은 강시장과의 면담에서 “주공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옹벽을 장벽처럼 높게 설치하여 불편이 많다”며 옹벽에 대한 즉시 철거를 요구했다.

이에 강시장은 감리단장으로부터 옹벽을 설치한 이유를 설명받고 “옹벽 설치는 당초 설계시부터 문제가 있던 사항으로 현재 설치된 옹벽은 당장 철거하여 아파트단지 경계선에 설치하고 도시계획도로는 낮추어 인근 도로와 연계될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초치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현재 건축중인 주공아파트와 연결되는 대림아파트 옆 도시계획도로와 관련, 올해 추경에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고 용지매입을 추진하여 2009년에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장방문을 마친 강시장은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방문 행정으로 추진 과정상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차질없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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