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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사랑 시민연합 전주에서
  • 편집국
  • 등록 2008-07-11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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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산지 교육, 발대식 및 현장실습 실시
 
먹거리사랑시민연합 전북운동본부(상임대표 한강완, 전북대 명예교수)가 주관하는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통한 생산자의 <생존권 보장>과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확보하기 위한 <원산지 표시제 교육 및 현장실습>이 지난 9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제 교육을 마치고, 전북 원산지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한 결의와 감시활동을 강화할 것을 다짐하고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오전 08:30부터 1교시는 전북대 한강완 명예교수는 "원산지 교육과 현장실습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에서 왜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는지, 그 문제점은 무엇이며, 미국산 쇠고기 문제 등 외국 농수산물의 국민 건강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2교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의 황의봉 원산지 팀장의 "쇠고기를 포함한 우리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의 구별법"에 대한 강의 있었고, 3교시에서는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장흥지원 채철수 검사관의 "우리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의 구별법"에 대한 강의 있었다.

4교시에는 먹거리사랑시민연합 양융 이사장은 "원산지 표시제의 정착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강의를 통해 농어민의 소득증대를 통한 생산자의 생존권 보장,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 그리고 외국산 농수산물의 수입 억제효과를 설명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13:00부터 유현희 국장(군산대 교수)의 안내에 따라 전세버스를 타고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현장 실습을 했고, 원산지 표시제 현장실습을 통해 우리 농수산물과 수입 농수산물의 구별법을 전문 강사로 초청된 황의봉 팀장과 채철수 검사관의 현장실습을 충실히 마치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명예감시증을 받게 되면 식약청, 시.도 및 구.군 감시반과 함께 사명감을 갖고 체계적인 원산지 위반업체 적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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