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용차 홀짝제 운행, 가로등 격등제, 경관조명사용금지 등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0일 오전 2층 전자회의실에 실과.사업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초 고유가시대에 대응하여 에너지 절약대책을 마련하고 실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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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전년 평균대비 100%이상 상승하여 현재의 유가수준 및 상승 속도만으로도 국민과 언론은 제3차 오일쇼크의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심리적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를 승용차 홀짝제(2부제)로 전환해서 7월 15일부터 시행하고 건물 실내온도를 27℃로 조정하고, 가로등 격등제, 관용차량의 운행 30% 감축운행과 , 경관시설의 조명 사용 금지, 3층이하 엘리베이트 운행금지 등을 강력히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절약 군민홍보를 위하여 에너지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홍보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공공부문 에너지절약 솔선수범을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대책 발표를 토대로 공공기관 및 민간 자율 주도의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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