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립도서관(관장 김재호)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아동실 입구 공간에서 상반기 6,7세 유아미술 어린이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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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 ‘6,7세 유아미술반’ 3월부터 6월까지 활동하고 만들어진 작품을『올망졸망 전시회』란 이름으로 일주일간 전시할 계획이다.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변화의 과정을 엿보고 친구들의 작품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계기와 어린이들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유아미술 참석 수강생 한 부모님은 “도서관에 오면 우리 아이들의 작품이 있는 것도 즐거운 일이고 여러 사람들에게 이런 행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이다.”면서 “관공서의 열린 공간을 어린이 작품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오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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