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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수성소방서 재미있게 배우는 안전교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7-10 0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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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학생 좋은 반응
대구시교육청은 산하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08년도 현장학습 야영캠프가 운영됨에 따라 7월 9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에 소재한 신명여자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 간 현장체험학습야영수련회가 운영되고 있는 동구 신무동 팔공 학생야영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오후 대구지방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35도의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1시 10분 입소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지낼 야영캠프가 설치됐고, 오후 3시부터 수성소방서(서장 이강동)에서는 1학년 3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와 재미있게 배우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인솔교사들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위 속에 학생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체험에 앞서 선생님들의 연기시범체험에 학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실시된 안전교실은 연기소화기 체험, 119신고요령, 응급처치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연기대피 체험 등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안전 수칙에 관한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예방법을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재예방, 소화체험, 대피체험 등의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등 안전사고 대응력도 높이는 등 수성소방서 소방관들의 평소 현장에서 실전으로 터득한 교육인 만큼 열의를 다해 교육한 안전교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돼 참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FM-TV 뉴스 이재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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