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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08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 편집국
  • 등록 2008-07-09 1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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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홉 번째 공연 - 클래식은 내친구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08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아홉 번째 공연 “클래식은 내친구”를 오는 7월 13일 석남홀에서 개최한다. 매달 둘째 ․ 넷째 주 일요일, 오는 12월 28일까지 석남홀에서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3년째 계속되고 있다.

 아홉 번째 공연인 “클래식은 내친구”에서 인천챔버오케스트라는 비발디, 바하가 활동했던 바로크시대 음악에서부터 하이든, 모차르트의 고전파 음악, 오펜바흐, 슈베르트의 낭만파 음악을 거쳐 현대음악까지 시대별 작품들을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인천챔버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뮤지컬 뿐 만 아니라 국내가수들의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여러 영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4년도에는 뉴에이지 작곡가 유키쿠라모토와 전국 순회공연을 한 바 있고, 한층 더 성숙되고 풍부한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전문연주단체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시대에 음악가 비발디의 『사계 겨울 중 2악장』과 고전파시대의 하이든 『현악 4중주 ‘황제’ 제 2악장』, 낭만파시대의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숭어』그리고 현대음악가 더글라스의 『찬가(hymn)』를 감상할 수 있다. 비발디 사계 겨울 중 2악장은 가수 이현우의 노래 “헤어진 다음날” 처음 부분에서 많이 들어 본 친숙한 곡이다.

 본 음악회는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전회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7월 9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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