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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산여자대학 관.학 협력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7-08 1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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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산업발전방향모색 등 각종 문화행사 교류
차의 고장 하동군(군수 조유행)이 차문화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차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부산여자대학(학장 정남이)과 관․학 협력을 체결했다.
 
7일 부산여자대학 학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 하동은 조유행 군수와 군의원, 녹차연구소장, 문화원장, 녹차 명인 등 차 단체와 관계공무원 등 28명이 참석했고, 부산여대는 왕세창 부학장을 비롯한 관련 교수, 정호영 다문화연구원 원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 날 가진 협약서에서 양 기관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친선교류, 학술정보 교류 및 각종 간행물 교환, 녹차산업 발전방향 모색 및 다례 등의 협력체제 구축, 차와 관련된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교수 현장연수와 학생 실습장 활용 등의 기회제공과 대학측의 실무교육에 필요한 현장실무 전문가 지원, 양 기관의 보유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교육, 산업, 문화, 연구,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특히 부산여자대학이 추구하는 학문이 융합된 교류협력의 폭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왕 부학장도 인사말에서“이번 양 기관이 관․학 협력을 맺게 되어 기쁘고 이를 통해 부산 여자대학과 하동군이 교육․연구․산업 등 왕성한 교류활동으로 하동군의 녹차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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