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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정책과에서는 부산지방노동청창원지청, 마산시 등과 함께 오는 4. 11(수) 마산체육관에서 2007년 경상남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 미취업자와 일반 실업자에게 현장 취업기회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에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169개 업종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여 850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을 통해 56개의 업체가 382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행사장에 설치될『채용 알림판』을 통하여 113개 업체가 468명을 모집하게 된다. 직종별로는 생산직 159명, 기능직 84명, 사무직 276명, 기술직 180명, 영업ㆍ판매직 6명, 기타 14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대행사로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에서 종합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여 다양하고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동부 창원지청에서 구직자에게는 고용보험, 실업급여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기업에는 노동행정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경남지방병무청에서는 병역 의무자에게 취업기회를 부여해 편입 후 대체복무가 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 채용 및 병무 상담을 실시한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경남지사에서 장애인의 취업을 돕기 위해 채용박람회장에 전문요원을 배치한다. 그리고 지문인식 적성검사 부스에서는 구직자들의 지문을 분석해 적성에 맞는 직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구인업체와 면접이 가능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구직자의 경우 사전에 경남도청, 마산시청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참가 기업현황과 구인정보를 확인한 후에 지원 희망업체를 미리 정해서 그 업체에 맞는 취업전략을 갖추어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참여기업 현황과 상세한 구인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http://www.gsnd.net) 새소식란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경제정책과(☎ 211-31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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