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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노후 도로 포장 덧씌우기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07-02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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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오는 5일부터 아스팔트 포장이 노후되어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삼정골 외 9개소에 대하여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한다.
 
공사지역은 이천동 405-8번지선 외 9개소로 공사기간은 8월 30일까지며, 총 규모는 2,119m 15,527㎡이다. 특히 삼정골 노선은 누적된 덧씌우기 탓에 포장면이 높아져 있어 이번에는 높아진 노면을 절삭한 후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한다.

또한 구간 내 침하․파손된 도로에 대하여는 수시 순찰과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범 건설과장은 “이번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근 주민들의 이해를 바란다”며, “아울러 공사 구간 내 불법 주․정차 금지는 물론 입간판과 노상 적치물을 제거하는 등 공사시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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