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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생활체조 연계 건강체험관 운영
  • 편집국
  • 등록 2008-07-02 1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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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김지춘)는 남원시생활체육협의회『시민 무료 생활체조』와 연계한 건강체험관을 7월 1일과 3일부터 4일까지 저녁 7시부터 어현동 사랑의 광장에서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민 무료 생활체조는 남원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기환, 생활체육지도자 이정숙)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광장에서 주중 5일 동안 매일 저녁 9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해 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야간 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하여 생활체조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여 3개월 동안의 신체변화를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체험관은 이 밖에도 담배흡연량 측정과 금연보조제 지급, 음주가상체험과 절주상담, 영양 및 비만상담, 사상체질검사와 한방건강증진상담,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 재활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전, 환경, 보건의료체계 등 건강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 생활습관이 미치는 영향은 무려 43%나 된다고 한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B형 간염예방 접종하기, 건강체중 유지하기 등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는 것이야 말로 건강하게 사는 확실한 투자가 아닐까 싶다.

1주일에 5일 이상, 1일 30분 이상(“1530 운동”) 규칙적으로 중강도 운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평소에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및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이 이번 『시민 무료 생활체조』와 건강체험관에 많이 참여하여 건강을 지키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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