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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꼼짝마”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27 1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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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적인 위반업소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 등 행정조치
 
창원시는 이달 중순부터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내 보관․방치하고 있는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무단 방류하는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덜어갔다.

시는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장마초기 장마기간 장마 후 등 3단계로 나눠 먼저 장마초기인 24일까지는 환경오염 우려업소에 대해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기업체에 협조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사전 홍보 및 계도활동에 주력했다.

시는 집중호우 기간인 25일부터는 2개반 4명의 감시반을 편성해 악성 및 다량 폐수배출업소, 낙동강 수계변 가축분뇨 배출시설, 유독물 취급업소 등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장마 후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된 방지시설에 대한 복구와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 단속결과, 사소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 ․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 등 행정조치와 위반업소의 명단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창고(환경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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