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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안보의식 고취 위한 안보 특별 강연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6-27 0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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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낮 없는 전쟁준비, 경제 파탄으로 북한 주민 약 300만명 이상 굶어죽어...
안동경찰서(서장 조종완)는 26일 오전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현 북한의 실상을 바로알기위해 외부 강사를 초청, 현 북한인권 정책 , 북한주민 생활실태 ,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광호씨는 함경북도 출신으로 북한에서 의사로 근무하다 2000년 중국을 통해 탈북, 안동에 정착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보안담당(이민옥 경위)은 “이번 외부인 초청 안보강연이 안보 함양 교육에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강사를 초빙, 경찰관 및 일반 주민 등을 상대로 안보 의식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강사는 강연에서 “북한이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이어지는 세습 독재체제를 강화하고 대남 적화 통일을 이루고자 밤낮 없는 전쟁준비로 인해 경제 파탄으로 북한 주민 약 300만명이상 굶어죽었다“고 밝히며 일부 젊은 세대에서 안보의식이 약화되는 것에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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