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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니어클럽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6-10 2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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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성장지원비 2,200여만 원 지원 받아
  • 옥정수 관장, '어르신들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문경시니어클럽 “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 선정문경시니어클럽(관장 옥정수)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2026년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중 성장지원비 부분에 최종 선정돼 약 2,200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공동체사업단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특히 문경시니어클럽이 선정된 성장지원비 부문에는 사업운영 3년차 이상 사업단의 사업 확장과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하는 분야로, 전국 58개소가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경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 ‘한끼뚝딱’을 대상으로 컨벡션 오븐 도입, 노후 식탁·의자 교체, 미끄럼 방지공사 등을 계획해 최종 선정됐다.


‘한끼뚝딱’은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먹거리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 환경과 작업 안전성을 개선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옥정수 관장은 “이번 선정은 ‘한끼뚝딱’ 사업단의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단의 운영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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