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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후보, 안동 찾은 서영교 “댐지역 보상 특별법 대표발의해 통과시킬 것”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28 2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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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용상시장 지원유세…법사위원장 권한으로 대표 발의 및 통과 악속
  • 대통령 생가 접근성 획기적 개선 건의도… 관광도시 1번지 안동 만든다

안동 찾은 서영교 “댐지역 보상 특별법 대표발의해 통과시킬 것”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이 28일 안동을 찾아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의 대표공약인 ‘댐 주변지역 발전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안동 용상시장을 찾은 서영교 의원은 “독재시절 만들어진 두 댐으로 인해 안동시민들이 큰 고통을 감내했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삼걸 후보가 추진하는 댐 지역 특별법을 법사위원장인 제가 대표 발의하겠다”며 “발의 뿐 아니라 법사위원장의 권한으로 가장 먼저 통과시킬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삼걸 후보의 댐 지역 특별법은 댐으로 인한 희생에 대한 수자원공사의 역할 강화와 특별한 보상안을 담고 있다.


원자력 지역 보상을 받는 울진군의 경우 올해 1인당 지원금액이 71만원에 달하는 반면 안동시민에게 주어지는 댐주변지역 지원금은 1인당 2만원에 그친다.


턱없이 적고 불공평한 보상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이삼걸 후보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재정 지원 근거 마련을 제시하고 있다.


이삼걸 후보는 수자원공사로부터 받는 보상금을 활용해 안동 원도심 재구조화 및 도심기능회복 사업을 추진할 후속계획도 준비를 마쳤다.


수자원공사는 특별법에 따라 보상금 외에도 직접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등 수익사업을 추진해 이익을 안동시민들에게 환원하게 된다.


서영교 의원은 이와 함께 “대통령생가 가는 길인 35번 국도의 준고속도로화, 935번 지방도 국도 승격 및 수몰구간 교량건설을 대통령께 건의해 성사시키겠다”며 “이삼걸 후보의 교통망 공약이 완성되면 안동은 세계적 관광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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