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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21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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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풍고와 대건고가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로 현풍고가 우승을 차지


▲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현풍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선수단과 학부모, 축구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프로 산하 고교 축구 명문 2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이어지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현풍고(대구FC U-18)와 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U-18)가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로 현풍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개 구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KFA(대한축구협회) 1등급 경기장 인증을 완료하는 등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창녕군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 덕분에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군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기량을 펼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메카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현풍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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