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이번 달에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왔습니다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가 5월 20일(수)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어갔다.
「반가운 얼굴」은 고독사 위험이 큰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찾아가 영양 가득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돌봄 활동이다.
이번 달에는 이른 무더위에 기운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과일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음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과일을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도 돼주고 선물까지 주니 고맙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만나는 어르신들이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이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옥동, 이번 달에도 반가운 얼굴로 찾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