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가 국민 중심의 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교정정책의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교정행정 실현을 목표로,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 이해도 제고와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문형준 위원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법률, 행정 분야 외부위원들이 참석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교정시설 운영 현황과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지역사회 연계 홍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위원들은 교정행정이 단순한 수용 관리가 아닌 재범 방지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공공행정이라는 점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현국 소장은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