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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정상회담은 시작일뿐 '예산·일자리 쏟아질 것'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18 2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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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정상회담 안동 개최는 “대통령이 고향사랑으로 주는 선물”
  • “이삼걸-이재명 손 잡으면 안동에 예산폭탄·일자리 등 선물 이어진다”






▲ 옛 안동역 광장 앞에 한일정상회담 안동 개최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장 후보가 한일정상회담 일정을 하루 앞둔 18일 “모든 안동시민들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안동 개최를 뜨겁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으로 안동은 일본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효과를 누리게 됐다”며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장기적으로는 세계적 관광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안동의 역사문화 자산, 대통령 생가 등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세계적 관광콘텐츠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어 준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컨벤션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한일교류 및 세계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역사상 첫 지방 소도시 정상회담 개최는 대통령이 고향사랑으로 안동시민께 드리는 선물”이라며 “고향에 대한 대통령의 애정과 관심을 안동의 동력으로 이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통령과 협력해 풍산그룹 본사, 국방 연구기관 등 일자리를 대거 유치할 계획”이라며 “일자리가 늘면서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삼걸을 뽑으면 도로와 철도, 국립의대, 산업단지 등 예산이 쏟아지면서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정상회담은 시작에 불과할 뿐 앞으로 안동에 전해질 ‘선물 보따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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