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안동시가선거구 김새롬 후보, 재선 향한 본격 행보안동시 가선거구(북후면·서후면·송하동)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새롬 안동시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기존 정치행사와 달리 화환과 과도한 격식을 없애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이 열린 선거사무소와 인근 주변은 지역 주민들로 가득 찼으며, 주민들은 김새롬 후보의 지난 4년 의정활동과 재선 도전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의 영상 축사가 전달됐다. 황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김새롬 후보는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일 잘하는 일잘러’, ‘리틀 이재명’으로 불리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하며 “조례 발의와 정책 제안, 중앙정부와의 소통까지 실력으로 증명해온 ‘체급이 다른 시의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규환 최고위원(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은 직접 개소식을 찾아 김새롬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실었다.
▲ 더불어민주당 안동시가선거구 김새롬 후보박 최고위원은 지역 정치의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김새롬 후보가 안동 민주당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후원회장인 박찬대 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의원은 김새롬 후보의 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인천 서구병의 모경종 국회의원은 안동까지 직접 방문해 개소식에 함께했다. 모 의원은 “안동 민주당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김새롬 후보는 시민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성장해온 정치인인 만큼 앞으로의 안동 정치에도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김새롬 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을 뛰어왔다”며 “정치의 격식보다 시민의 목소리가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화환 없는 개소식을 준비했다며,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안동 정치의 변화를 끝까지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새롬 후보는 제9대 안동시의회 초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최초 산불 피해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조례,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고, 강도 높은 행정사무조사와 시정 견제 활동으로 지역 정치권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 김새롬 후보와 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