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과 관계기관이 동포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창녕군이 13일 남지읍 동포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아이먼저 안전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위반과 무단횡단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어린이 보행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건설교통과와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25여 명이 참석했다.
▲ 창녕군과 관계기관이 동포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교통안전 슬로건 피켓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아이들을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과 관계기관이 동포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