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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4기 전반기 군정평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6-13 0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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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만 뉴-하동 건설 등 역동적 군정추진
하동군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유행군수를 비롯한 정종인 부군수, 전부서장, 담당주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4기 전반기 군정평가를 개최했다.

밝은미래 희망찬 하동 조성을 위해 역동적으로 쉼없이 달려온 이번 군정평가는 공약사항, 군수 지시사항, 부서별 주요업무, 토론과제를 점검대상으로 해당 부서장이 보고했다.
 
먼저 공약사항 93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분석한 결과 산촌 정주여건 개발사업 등 완료 6건, 갈사만 경제자유구역 본격 개발 등 정상추진 73건, 군립도서관 건립지원 등 부진 4건, 섬진강 역사테마파크 조성 등 시기미도래 4건, 국도정 연계사업 6건 등으로 분석됐다.

특히 군은 민선 4기 출범과 동시 작지만 강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5대과제 10대 목표를 내 걸었던 공약사항은 일반행정 9건, 복지,환경 25건, 문화관광 17건, 농어업 16건, 산업경제 11건, 지역개발 15건 등이다. 또한 민선 4기 군수 지시사항은 총 227건으로 저예산 우수시책 발굴 등 완결 172건, 귀농정책 과감한 지원검토 등 처리중 54건, 불가는 1건(서당의 유교적 브랜드 제고)으로 처리됐다.

또 부서별 주요업무는 모두 147건으로 생활폐기물처리장 효율적 운영 등 완료 4건, 토론문화 정착 등 정상추진 143건으로 파악됐으며 추진상황은 부서별로 문제점과 대책 위주로 부서장이 보고했다.

아울러 토론과제에 추진상황은 희망하동 발전토론회와 토론형 간부회의에서 부의된 안건이 34건으로 하동공원 이용 활성화 방안 등 완료 18건, 테마관광 활성화 방안 등 추진중 12건, 기타 4건은 장기검토 또는 불가로 분석됐다.

총괄보고에 나선 이의영 기획감사실장은 전체적인 추진상황은 양호한 편이었으나 지시사항 처리기간이 해를 넘겨 지연되고 있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군정의 당면현안인 지시사항이 조기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조유행 군수는“민선 4기 출범으로 2020년 인구 20만 신도시 건설 등 활발하게 추진했던 군정을 높이 평가하고 혼신의 정열을 쏟아온 부서장과 동료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군수는“우리가 최고라고 하지만 순위는 언제 바뀔지 모른다면서 여기에 만족할 것이 나니라 긴장의 끈을 조여 깊은 사고와 폭넓은 안목으로 힘찬 향진을 거듭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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