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광택 도의원의 ‘正道安東’ 북콘서트 개최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 1월 31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시민과 지역 각계각층 인사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광택의 正道安東』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저자와 독자의 만남이 아니라, 정치 철학 공유, 의정 성과 보고, 도시 비전 제시가 함께 이루어진 행사로 시민과 정치인이 삶과 철학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권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정치는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 낮은 자리”라며, “안동의 새로운 길은 시민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시민이 답이고 시민이 주인인 도시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권광택 도의원의 ‘正道安東’ 북콘서트 개최책 제목인 ‘正道安東(정도안동)’은 ‘정당한 도리와 바른 길 위에 선 안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권 의원이 평생 지켜온 정치적 신념과 안동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동시에 상징한다.
그는 책을 통해 “안동에서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개인의 회고가 아니라, 이 도시가 지켜온 가치와 시민의 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정치에 대해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이며, 숫자로 드러나는 성과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온기가 정치의 본질”이라고 정의하고 “정치는 회의장의 논리보다 현장의 눈빛이 더 중요하고, 행정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은 신뢰의 축적에서 나온다”고 했으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과 현장 중심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권광택 도의원의 ‘正道安東’ 북콘서트 개최아울러 권 의원은 “정치는 선언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의정활동 전반을 관통해 온 기준이 ‘시민의 일상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가’ 였음을 강조하고, “정치의 본령은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군림하는 행정이 아니라 섬기는 행정으로 안동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포용형 리더십을 ‘시민 주권형 행정’이라고 정의했다. 즉 시민은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의 설계자이자 평가자이며, 시정의 주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시민 주권은 선거일 하루만 존재해서는 안 되며, 시정 운영의 모든 순간에 작동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 참여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권광택 도의원의 ‘正道安東’ 북콘서트 개최행사는 1부 북콘서트 이후 2부 의정보고회로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안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 앞에 공식적으로 보고하였다.
특히 강남권 중학교 신설 추진, 길주중 그린스마트스쿨 123억원 예산 확보,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 국·공립 통합대학 지원 조례 제정 등 구체적인 입법과 예산 성과를 언급하며 “성과 없는 정치는 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런 의미에서 권 의원은 복지와 교육,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입법 활동은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이라는 직책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 권광택 도의원의 ‘正道安東’ 북콘서트 개최
▲ 권광택 도의원의 ‘正道安東’ 북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