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월명상센터(대표 이원근, www.tm-korea.org)는 6월 13일 14시 30분 서울여성프라자(대방동) 세미나실, 6월 21일 대구 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 6월 27일 부산 서면 토즈 강연장에서 '명상과 여성건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생활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이 심해지면서 현대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며, 가정불화, 폭력과 범죄, 사회혼란 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이러한 스트레스 과다현상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명상법은 심신건강요법으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 초월명상은 시행하기 쉽고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덕에 세계에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다. 이 명상법은 약칭 TM(Transcendental Meditation)으로도 불린다. 사실 오늘날 명상(瞑想)이란 말이 전 세계에 알려진 것은 바로 이 TM의 공로라 할 정도로 TM은 세계에 명상 붐을 일으키고 있다.
TM은 인도의 요기(수행자) 마하리쉬 마헤시에 의해 1957년부터 세상에 전파되었다. 지금까지 비틀즈를 비롯해 세계 6백만에 보급되었으며, 한국에도 1975년부터 일반인과 기업에 소개되었다. 그 효험에 관해서는 세계 35국의 200여 연구소에서 시행한 600편의 연구결과가 그 생리, 심리, 행위 및 환경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 TM에 대한 의학계의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은 TM운동에 2천5백만불 연구기금을 제공했으며, 그 기금을 통해 Havard Medical School 등 10개 의과대학이 초월명상 효과를 연구해 미국심장학지, 뉴로리포트 등에 발표했다.
그 결과를 보면 수명연장, 심장마비 감소, 동맥벽두께 감소, 고혈압 약복용 감소, 고혈압과 당뇨 그리고 비만의 위험 감소, 고통과 스트레스에 대한 두뇌반응 감소, 학습장애 감소, 불안 감소, 창의력 증가. 마약사용 감소 등이 뚜렷이 나타났다.
그 한 예로 UC irvine 의학센터와 마하리쉬대학 등 여러 의학센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초월명상을 시행하면 주요 신경호르몬들이 감소하며 특히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스트레스 호르몬 중 하나인 코티졸이 감소하면서 질병 발생률이 낮아졌다.
초월명상과 다른 이완법이나 명상을 하는 사람들과 무작위비교대조시험을 18년에 걸쳐 시행한 결과 초월명상실천자들은 암 사망이 50% 적었고 심장병이 30%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TSD와 같은 불안 장애나 우울증을 낮추는 세라토닌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쁜 호르몬은 경감하고 좋은 호르몬은 증가한 것이다.
초월명상이 암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있었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초월명상법을 시행하게 한 결과 유방암 환자들은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사망률이 줄어들었다.
암 발병은 나이가 들거나 심각한 유전자 문제로 인해 생리기능이 대처할 수 없게 될 때 발생하는 면역체계의 문제로 보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 암 때문에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암과 싸울 수 없어서 사망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생리기능, 면역체계, 호르몬 체계, 소화기 계통, 신경계를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기법인 초월명상을 실천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고 연구가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