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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수형자 ‘천주교 세례식’ 거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5-12-12 2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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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날의 과오를 씻고 믿음으로 빚은 새 삶


▲ 천주교 세례식 행사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직무대리 서기관 권영복)가 12. 11.(목) 소 내 강당에서 천주교 교리 교육을 수료한 수형자 3명을 대상으로 ‘세례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세례식은 지난 1년여간 꾸준히 천주교 교리 교육을 받으며 신앙심을 키워온 수형자들이, 안동교구 진보성당 신부님의 주례 하에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선포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씻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례를 받은 3명의 수형자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예식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종교적 믿음을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오랜 기간 교육을 통해 변화하고자 노력한 수형자들이 이번 세례식을 계기로 내적 치유와 심성 순화를 이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종교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천주교 세례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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