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올해의 ‘만나요’ 사업 마무리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김회동)이 지난 12월 4일(목)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옥동 ‘만나요’ 사업을 시행했다.
‘만나요’ 사업은 도원교회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매월 독거노인 및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꾸준히 이어져,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 옥동, 올해의 ‘만나요’ 사업 마무리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50가구를 방문해 총 10회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에도 지속돼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옥동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회동 추진단장은 “추워진 날씨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항상 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나눔과 돌봄을 꾸준히 실천하는 옥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옥동, 올해의 ‘만나요’ 사업 마무리